당좌대출 이자율은 한 법인이 대주주나 그룹 내 다른 계열사 등 특수관계자에게 무상으로 자금을 빌려주는 경우, 세법상 이자를 받는 것으로 인정이 되는 이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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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좌대출 이자율은 2000년대 초반에는 11% 수준, 중반에는 9%, 말에는 8.5% 까지 떨어졌었습니다. 그리고 2012년에 6.9%가 적용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2016년 3월에 4.6%로 변경이 되었습니다. 

2017년 현재 당좌대출 이자율은 2016년 초반에 결정된 이자율이 현재까지 적용이 되고 있습니다. 즉, 법인이 다른 법인의 대표자에게 적용이 되는 이자율이 4.6%라는 이야기 입니다.

이렇게 되면 법인의 이자수익이 적어지고 법인세를 적게 내게 됩니다. 대표자는 갚아야하는 이자가 그만큼 줄어들어 가지급금이 적게 쌓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