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근로자대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건설 근로자를 일용직으로만 보는것이 아니라 특별한 직종으로 보고 대출을 해주는 것이겠지요. 이러한 대출을 주관하는 곳은 건설근로자공제회입니다.

건설근로자공제회는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건설 일용 근로자 생활안정 지원을 위하여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지원을 받을 수 있는사람은 공제회에서 수행하고 있는 ‘건설일용근로자 기능향상 지원 훈련’ 수강생입니다. 이들에게 저리로 생활자금을 지원하고 공제회는 복지공단에서 자금을 받아서 훈련에 대한 부담을 낮추기 위한 대출입니다.

또한 전북은행은 건설근로자공제회와 협약을 맺어서 ‘JB체인지업론’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상품은 2금융권의 고금리 대출을 전북은행의 중금리 대출로 전환해주는 대출을 말 합니다. 대출이 필요해도 낮은 신용등급과 소득이 일정하지 않은 건설일용직들에게 시중은행의 대출은 꿈과 같습니다. 하지만 전북은행에서 최근에 만든 이 상품으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금리는 10%대 초반으로 알려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