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만의 독특한 대출인 참수리 대출을 아시나요? 경찰청에서는 매년 참수리대출 지정업체를 선정하게 됩니다. 얼마 전까지는 국민은행이 지정은행이었는데 최근에 신한은행으로 교체가 되었습니다. 매해마다 선정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다고 하네요. 이렇게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경찰 공무원의 숫자가 많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리스크가 낮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찰

경찰 공무원은 기본적으로 안정적인 직업이 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리스크가 낮습니다. 게다가 경찰이라는 특수성이 있기 때문에 더욱 대출 금리는 낮게 됩니다. 경찰이라는 직업이 높은 도덕성이 요구 되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즉, 대출 상환을 잘 하는 직업군이라는 것이지요.

참수리 대출을 받기위해서는 경찰 또는 경찰청 소속 공무원으로서 3개월 이상 재직해야합니다. 즉, 갓 경찰이 된 사람의 경우에는 대출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대출 한도는 연소득의 200%까지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합니다. 대출 금리는 우대금리를 고려하면 3% 초반의 매우 낮은 금리를 보이고 있습니다. 담보대출이 아닌 신용대출임을 고려한다면 상당히 낮은 금리이지요. 따라서 학자금 대출이 고금리 대출이라면 신입 경찰들은 이 대출로 대환대출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