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외화송금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은행을 거쳐서 외화송금을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은행에 가는 번거로움 없이 외화송금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비금융사에서도 독자적으로 외환 이체등의 업무를 가능하도록 하였다고 합니다. 즉, 카카오톡이나 토스와 같은 비금융권에서도 외화이체가 가능하게 된것이죠.

카톡 외화송금

외화송금에서 가장 큰 짜증은 너무 큰 송금수수료 입니다. 100만원을 송금하게 되면 2%정도의 수수료가 나와서 저도 욕이 자연스럽게 나오더라구요. 앞으로 카톡에서 외화송금이 가능하다면 수십달러에 이르는 수수료를 지급할 필요가 없게 되거나 많이 줄어들게 될것이라 예상이 됩니다.

아직은 카톡에서 외화송금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지는 앖습니다. 하지만 카카오페이와 같은 핀테크 업체를 통하여 외화를 송금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입법 예고안에 따르면 최대 10만달러까지 해외로 보낼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는 연간 5만달러이상 외국에 보내려면 은행에 따로 제출하는 등 신고절차를 쳐야 했지만 이제는 이러한 신고도 필요 없어질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