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 상징이란 무엇일까요? 슈퍼카와 같은 멋진자동차, 타워팰리스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겠지만 신용카드도 남다른 카드가 존재합니다. 바로 VVIP카드입니다. 많은 신용카드사에서는 VIP카드를 넘어서는 VVIP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삼성카드의 경우에는 라움 오 카드라는 것이있고 하나카드는 클럽원이 있습니다. 현대카드는 the Black (블랙카드)가 있습니다.

현대카드 블랙

일반적인 신용카드 월 평균 사용액은 60만원 수준입니다. 하지만 VVIP카드의 경우에는 이를 훌쩍 뛰어 넘습니다. 하나카드 클럽원의 평균 사용액은 498만원, 삼성카드 라움 오카드는 522만원, 현대카드 블랙의 경우에는 1287만원입니다. 사용액으로 보았을때 VVIP카드 중 VVIP카드는 현대카드 블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현대카드 블랙은 크게 3가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는 블랙카드 전용 여행, 문화 등 전문상담을 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해 주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블랙카드만의 바우처를 제공하고 있고, 세번째는 항공권 이용시 퍼스트클래스를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대카드 블랙 가입조건

현대카드 블랙에 가입하기 위한 조건은 조금 독특합니다. 아무리 돈이 많다고 해서 가입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Invitation Only라고 해서 경제적 능력 뿐만아니라 사회적 지위와 명예를 가지고 있는 0.05%를 대상으로하는 카드입니다. 이에 해당하는 사람은 대한민국에 10000명 정도 뿐이라 위에 몇번째 가입자인지 넘버링까지 있다고 합니다. 소속감을 주기 위한것이지요.

현대카드 블랙에서 가장 관심을 가질만한것은 바로 바우처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대카드 블랙의 바우처는 연 1회 제공이 되며 최초 가입시 200만원 이상 사용시 이용이 가능합니다. 차년도부터는 1500만원 이상 사용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키톤, 에르메질도 제냐, 브리오니, 갤러리아백화점 명품관에서 이용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얼마 짜리 바우처인지는 공개가 되고 있지 않습니다.

현대카드 블랙의 연회비는 200만원이고 가족카드를 발급하기 위해서는 50만원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이를 고려해 보면 바우처는 150~200만원 상당이 아닐까 추측해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