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는 용인에 있는 우리나라의 첫째가는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976년에 자연농원이라는 이름으로 개장을 하였으나 96년도에 에버랜드로 명칭을 변경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식물원, 동물원, 그리고 사파리로 구성이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몇몇 어트랙션도 있기는 하였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상상할수있는 정말 대부분의 놀거리를 모아둔 에버랜드입니다. 사파리는 가장 유명한 아이템이고, 급류타기, 눈썰매, 미술관 등 여러가지 것들까지 다 합쳐져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퍼레이드도 꽤나 유명합니다. 퍼레이드 시간이되면 입장객의 많은 숫자가 퍼레이드를 보기위하여 퍼레이드 동선에 몰려들게 됩니다.
위 링크로 들어가시면 에버랜드 홈페이지로 들어가실 수 있습니다. 이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게 됩니다.

에버랜드 홈페이지 바로가기를 들어가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이용정보, 요금, 그리고 여러가지 어트랙션에 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격을 보시면 알겠지만 시기에 따라서 가격이 달라집니다 가장 비쌀때는 6만4천원으로서 가장 쌀때인 4만6천원에 비하여 8천원 가량 더 비싸다고 알려져 있씁니다. 그리고 연간이용권 가격도 제공이 되어 있습니다.
연간 이용권 가격은 대인 기준 가장 비싼 것이 26만원입니다. 그리고 가장 저렴한것이 13만원입니다. 나이에 따라서 달라지기는 하지만 성인의 경우에는 이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될것 같아요.
어트랙션의 종류도 굉장히 다양합니다. 다만 키에 따라서 들어갈수 잇는 어트랙션이 달라집니다. 너무 키가 커도 안되고 너무 작아도 안되는것들이 몇몇개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리 어느정도는 확인을 하고 들어가시는 것이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좋아합니다. 에버랜드를 가는것은 애들이 너무 좋아하기 때문에 저도 종종 가는것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