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부터 잠을 잘못잤는지 목이 계속 아픕니다. 남들은 환절기다 뭐다해서 감기에 걸려서 목 구멍을 아파하더만 나는 왜 목과 어깨가 아픈지 모르겠네요. 인터넷에서 목찜질기를 찾아보았는데 쓸만한 것이 안보이네요.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해보지 못하니 브랜드를 믿고 가는 수 밖에 없는데, 제가 알만한 브랜드의 제품이 전혀 보이지 않아요. 하나씩 구매를 해서 확인을 하는 미친짓을 할 수도 없는 노릇이죠. 이럴때는 참 답답한것 같아요.

근처에 이런 건강 물품을 주로 파는 곳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도 30이 꺽이다보니 안좋은 곳이 한두군데씩 나오고 있는것 같아요. 이번에 목도 그렇고 지병인 무릎도 그렇구요. 그러다보니 건강에 대해서 관심을 갖을 수 밖에 없는것 같아요. 블로그 포스팅도 건강위주로 하는것 같구요.

괜찮아 보이는 물건

그나마 괜찮아 보이는 물건이 이겁니다. 목부터 해서 등까지 감싸주는 물건이라서 효과적인 물건 같아요. 근데, 이게 열선으로 하는것 같아서 몸에 안좋을까봐 걱정이네요. 참 별게다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