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스타 시즌6가 한창 진행중에 있습니다. 케이팝스타1이 처음 시작했을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6라고 하네요. 근데 이번이 마지막 시즌이라고 하니 더욱 아쉬운것 같아요.

케이팝스타 시즌1부터 봤다고 하지만 저는 탑10부터 보기 시작을 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어느 방송사든지간에 오디션 프로그램을 만들었었지요. 위대한 탄생, 케이팝스타, 슈스케 등이 유명하였지요. 그리고 오디션 뿐만아니라 나가수와 같은 가수끼리 경연을 벌이는 프로그램도 꽤나 많았었던것 같아요.
이제 이러한 프로그램도 인기가 시들한것 같아요. 오디션프로그램의 한 획을 그은 케이팝스타가 이제 시즌 6를 마지막으로 하지 않는다고 하니 실감할것 같아요. 이제 겨울을 어떻게 보내나 걱정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오디션 프로그램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특히 케이팝스타를 매우좋아하죠. 오디션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이유는 열정을 느낄 수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모습에서 제 자신 스스로에게 동기 부여가 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