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분명히 T맴버쉽으로 20% 가량 할인이 되었었던것 같은데 이제는 1000원당 50원 할인으로 바뀌었습니다. 물론 골드는 1000원당 100원이고, 내맘대로 멤버십을 이용하면 1000원당 200원이 할인이 되기는 합니다. 앞으로 계속 이렇게 할인혜택이 줄어드는것은 심각해 질것 같아요.

SKT CU할인

T-멤버쉽 할인을 받으면, CU포인트를 적립을 할 수 없는 것은 덤이 되는 것이지요. 이제는 세븐일레븐의 L포인트만도 못하는것 같아요. 세븐일레븐의 엘포인트는 통신사 할인을 받아도 적립이 되는걸로 알고 있어요. 이제 CU이제 바이바이 해야할것 같아요. 그동안 점심을 CU에서 해결했는데 이제는 세븐일레븐으로 갈아타야 하나봐요. 씨유 도시락 맛있었는데…

예전에는 영화 할인도 엄청났고 그랬는데, 갈수록 통신사 할인은 사라지고 있는것 같습니다. 신용카드도 이제 서서히 쓸만한 카드가 계속해서 사라지거나 개악이 되어 가는것 같아요. 처음에만 미끼로 좋은 상품을 내어놓고 뒤로 갈수록 거지같아지니 매우 불편하네요.